<aside> 👩🏻🍳 이 맛있는 밥.. 나만 먹을 수 없어...! 가족들 모두 기다려요! 오늘은 내가 요리사닷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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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사랑하는 사람이 생각나요. 그래서 우리는 구성원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우리가 먹는 고급요리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'시크릿셰프'를 고안했습니다. 1달에 1번, 음식이 제공되는 금요일은 일찍 집에 들어가 사랑하는 가족들 혹은 연인에게 요리해주는 멋진 마이다시안이 되세요!
한달에 한 번, 반조리 형태의 호텔 요리와 레시피가 함께 제공됩니다. 그날 만큼은 시크릿셰프(Secret Chef)가 되어서 사랑하는 사람과 식사하세요~ 🥩